4장 지방 4.1식이 지방은 지방으로 구분되는 다양한 성분으로 구성된다.(여기서 무슨 말인가···지질은 크게 중성 지방, 콜레스테롤, 인지질이 있다.중성 지방=3지방산+1글리세롤처럼 산과 알코올이 합쳐지는 반응을 ester화라는.지방산은 대체로 C, H, O로 구성.6탄 미만 단쇄, 6~12장 사슬, 13~긴사슬 탄소 결합이 꽉 차면 포화 지방산, 탄소 간 이중 결합이 있으면 불포화 지방산.이중 결합이 1개 있으면 단일 복수 있으면 고도 불포화.고도 불포화의 네이밍은 처음의 불포화 탄소의 위치가 마지막 탄소(=오메가, 거꾸로 O와 결합한 것이 가장 최초의 탄소)에서 몇번째인가 결정된다. 오메가 3는 끝에서 3번째.시스 지방산은 불포화 탄소 두개에 결합한 수소의 위치가 같고, 트랜스는 반대야.육류, 우유계에 포화 지방이 많다. 가금, 물고기는 상대적으로 적다. 껍질을 먹지 않으면 더 좋다구.식물 음식은 함량도 낮아도 불포화 지방. 견과와 씨앗, 아보카도 등은 지방 꽤 있지만 역시 불포화.(코코넛, 야자는 지방, 포화 지방과도 많이)그러나 어떤 지방이라도 포화, 단일 불포화, 고도 불포화가 혼합되고 있다.콜레스테롤은 스테롤이라는 지질의 일종. 동물성 식품에만 존재. 지방은 아니지만 지방과 비슷하다고 한다···포화 지방 등을 이용해서 몸에 만들 수 있으므로 필수 영양소는 아니다.인지질=글리세롤+지방산+인산기, 지방산에 비슷한 구조.필수 영양소가 아니라 이것도 중성 지방으로 만들 수 있다.더 이상 먹는다고 큰 문제가 될 수 없다.지방이 필요한 이유 에너지 공급, 필수 지방산 공급, 필수 지용성 비타민 공급.지방 섭취 량 관련 총 지방:하루 에너지 섭취 량의 20~30%정도. 포화, 트랜스:최소화. 최대 하루 에너지 섭취 량의 7~10%cis단일 불포화:기준 Xcis다중 불포화:오메가 3,6에 기준이다.오메가 6지방산 중 리놀렌 산, 오메가 3지방산 중 알파 리놀렌 산 등이 필수 지방산으로 섭취 기준 존재한다. 실제 건강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미지수이지만···콜레스테롤:굳이 먹어 보충할 필요는 없다. AHA목표는 하루 300mg미만.*섭취하는 지방의 98%는 중성 지방. 4.2대사와 기능 담즙, 지방질 가수 분해 효소 등에 의한 유리 지방산, 글리세롤, 콜레스테롤, 인지질에 가수 분해. 이들이 장 점막 세포에 흡수된 뒤 chylomicron에 통합된다. chylomicron은 lipoprotein의 한을 마감했다. 문자 그대로 지질과 단백질이 결합된 상태. chylomicron은 암죽 관에 타고 림프에 이동.(나카 고리 중성 지방은 중쇄 지방산을 방출하고 chylomicron으로 전환되지 않고 혈관에 흡수되는 것이 있다.) 이렇게 chylomicron이 인체를 돌자, 힘줄 세포나 지방 세포에서 lipase를 방출한다. 그리고 chylomicron의 표면에는 apolipoprotein이라는 것이 있다. apo는 다양한 lipoprotein이 인체 내의 다양한 세포 수용체와 결합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참고로 lipase도 하나의 lipoprotein이며 lipase와 chylomicron은 apo에서 만나고 chylo에서 지방산과 글리세롤이 방출된다. 방출된 지방산은–>근육, 지방 세포에 이동 글리세롤은–>간에 이동하는 포도당으로 전환 남은 chylo–>간에 이동 근육 세포에서 줄기 지방산은 에너지원으로 쓰이거나 근육에서 해당 작용 결과로 만들어진 글리세롤과 결합하고 중성 지방으로 재합성되고 근육에 저장된다. 지방 세포 간 지방산은 대부분 글리세롤과 결합하고 중성 지방으로 저장된다. 간장에서 가진 놈들은 겨우 대사 되어 단백질과 함께 새로운 지질 단백질을 만들게 되는 것 같다.지질 단백질의 종류 분류 방법 자체도 여러가지. apo의 종류에 따라서A, B, C, D, E, A-I, A-II등으로 분류할 수도 있어 지질 단백질 밀도에 의해서 초저밀도, 저밀도 고밀도로 분류하기도 한다. 밀도에 의해서 중성 지방, 콜레스테롤, 인지질, 단백질 함유량의 차이가 있다. 밀도가 낮을수록 중성 지방이 많고 높을수록 단백질이 많은 경향. VLDL은 조직에 지방산, 글리세롤 공급.(중성 지방이 많기 때문?)apoB와 관계. LDL은 간장에서 체세포로 콜레스테롤 전달, apoB와 관계. HDL은 체세포에서 간에 콜레스테롤 전달, apoA와 관계. 상호 전환 관련 탄소 등 단 음식에서 지방(주로 지방산)이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지방 축적은 음식의 종류보다 양에 달렸다. 반대로 지방산은 땅탕을 만들 수 없다. 글리세롤 → 땅은 가능.지질의 역할 세포막이 콜레스테롤과 인지질로 되어 있다.콜레스테롤은 여러가지 호르몬의 구성 물질.담즙염의 마련에도.중성 지방은 에너지원.지방 대사가 많아지면 케톤체가 부산물로 형성된다.(*케톤이 단일 물질 이름이 아니라 물질의 특정 형태를 가리키는 것을 상기)지방산을 에너지원으로 많이 사용할 만큼(절식, 고지방 음식, 당뇨)케톤이 많이 생겨나고 절식/기근 때 중요한 에너지원이 되지만 ketoacidosis유발될 수 있다. 지방 에너지 저장량은 8만 10만 kcal에 이른다. g당 cal저장량이 많은 일도 있어, 숯, 단장과 달리 물과 함께 놀지 않기 때문에 무게당 cal이 더 효과적이다.4.3지방과 운동 운동 때 근 세포에서 사용하는 지방산은 크게 2개의 원천이 있다. (1)혈장 유리 지방산-전량이 적고 지방 세포 중성 지방으로 보충되어야 한다. 안정시에는 보충하고 준 것의 70%가 다시 에스테르화되고 중성 지방으로 돌아가고 나머지만 몸 세포로 쓰인다. 반대로 운동 때는 25%만 다시 에스테르화.(2)근육 내 중성 지방에서 방출되는 지방산-운동 시에 에피네프린이 근육 중성 지방을 유리 지방산을 분해하도록 촉진한다.고강도 운동일수록 지방 산화가 감소한다. 훈련된 사람 정도로 같은 운동을 할 때 지방을 더 태우고 글리코겐을 절약한다.4.4지방:기능 향상적 측면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결국은 뾰족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결론.4.5식이 지방과 콜레스테롤은 건강학적 측면 진료에 도움이 되는 내용. 스포츠와 바로 연결하는 내용은 특히… 그렇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