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라면 출첵]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4권 세종, 문종

안녕하세요^^ 역사라면을 끓이는 다린 선생님입니다~ 이번 주는 조선에서 가장 위대한 왕으로 불리는 세종대왕과 세종의 아들 혹은 단종의 아버지인 것을 알고 있어서 죄송하다~ 문종을 만나보겠습니다. 독서 전에 오디오 클립, 영상 등을 보면서 워밍업을 합니다~ 알고 있는 내용은 다시 보면 좋겠네요~ 몰랐던 내용은 알게 되어 기쁩니다. ^^

독서 중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줌 도서관에서 책을 읽습니다. 저는 일도 많고 읽어야 할 책도 많아서… 독서 시간을 정해놔야지… 대참사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수요일 새벽 2시간은 조선왕조실록을 읽는 날! 정하고 약속도 수요일 피해서 정하고 할 일도 앞뒤로 배치해서 그 시간을 그대로 지킵니다. 그러면 제가 좋아하는 독서의 질이 높아질 거예요.

집중해서 읽고… 주차장 가서 이동 주차하고 와~ 세탁이 끝났다고 건조기/물건 분리해서 널어오느라~ 오늘 마무리 시간이 좀 늦었네요. ^^

쓰면서 읽는 것…. 이제 습관이 되었어요. 재미있습니다. ^^

독서 후 목요일에 활동지 작성하기로 저 혼자 정해놔서요~ 작성할게요~

이번에는 이거다! 말하는 명장면과 명대사는 없었지만… 후보였던 3개 장면 중에… 명장면은 훈민정음 반포된 그날!

명대사는지금까지제가워크홀릭이라고했던말을접어넣은내가궁중에있으면서손을잡고여유롭게있을때가없다.입니다.

실적 부호, 조선 n작업 라이심은 이미 알고 있다. 그 실적을 추진하고 실행할 수 있은 것이 그 위치에 맞는 인재를 등용하고 그들을 존중하고 토론하며 논의하고 함께 했기에 가능했다. 그리고 궁금한 세종의 실책도 알게 되면서 좋았고, 그것들이 “실패”라는 단어보다는 “시도”이란 단어로 다가왔습니다. 팬·히, 승상의 이미지와 다른 그와 그의 아이들의 부정 부패를 보고 놀랐지만 그래도 세종이 팬·피를 곁에 둔 이유를 영상을 보고 알아낸 후, 이 또한 세종의 선택에 동의하게 되었습니다. 문종은 아이가 단종을 좋아하고 본 영상에서 세종의 며느리들 때문에 힘들게 된 왕..(그래서 세자를 늦게 보고 그것이 계유 정 부족의 원인이 되고..오디오 클립에서는 세자 생활 30년간 준비된 왕었으나 내리 삼년 상을 3회 받고 체력이 쇠약해졌으니…효도했고, 가족을 매우 사랑하고 있었지만… 그렇긴. 가족 때문에 피곤해서 상처 받은 왕이라고 생각했다. 이처럼 화려하고 무엇인가가 많았던 세종 대왕과 허전함에 찬 문종의 말을 박·시 베크의 조선 왕조 실록에서 만났습니다. 다음 주 생산 중지.. 세죠…기대됩니다. ^^업적 부자 조선의 n잡라이심은 이미 알고 있던 바. 그 업적을 추진하고 실행할 수 있었던 것이 그 위치에 맞는 인재를 등용하고, 그들을 존중하고, 토론하고, 논의하고, 함께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궁금했던 세종의 실책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그것들이 ‘실패’라는 단어보다는 ‘시도’라는 단어에 다가왔습니다. 황희, 승상의 이미지와 다른 그와 그의 자녀들의 부정부패를 보고 놀랐지만 그래도 세종이 황희를 곁에 둔 이유를 영상을 보고 알게 된 후 이 또한 세종의 선택에 동의하게 되었습니다. 문종은 아이가 단종을 좋아해서 본 영상에서 세종 며느리를 돌보느라 힘들어진 왕..(그래서 세자를 늦게 봐서 그게 계유정난의 원인이 되어.. 오디오클립에서는 세자생활 30년간 준비된 임금이었는데 연속해서 삼년상을 세 번 받고 체력이 쇠약해졌다니…효도였고 가족들을 너무 사랑했는데… 가족 때문에 지치고 상처받은 왕이라고 생각했어요. 이렇게 화려하고 뭔가 많았던 세종대왕과 아쉬움 가득한 문종의 이야기를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서 만나봤습니다. 다음주에 단종.. 세조… 기대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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