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개발

어제 유튜브의 이· 연 님이 애플에서 강의?을 하겠다고 신청하고 라이브 세션을 물어봤다.나름 재미 있고 신기한 체험.(웃음)키노트에서 먼슬리/위클리/모노톤의 종이 노트를 제작하는 방법을 일러 주셨는데, 이전 다른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이미 본 적이 있어서 그렇게 신기하지 않았지만 같이 제작하고 보다 실행할 수 있는 힘을 주었다(웃음). 하지만 나는 다이어리를 쓰면 2주 만에 공란으로 남아 있어(J가 되고 싶지만 다이어리를 쓸 약 15년간 봤을 때는 확실한 P이다)생성까지 가지 않았다.나 같은 사람들은 네이버 달력/iPhone의 사전 통지/노ー션 등을 잘 이용한다면 원하는 것은 없다.최근 계속 자기 개발을 하고 싶다는 욕구가 있다.직장 생활도 계속 업그레이드하고 지식도 쌓고 싶고, 향후 전직할 때 좋은 이력서도 만들고 싶다는 욕구 때문인가.어제도 라이브 세션을 들으면서 열심히 비즈니스 영어를 공부했다.착실한 것도 좋지만 한번에 집중을 잘/그리고 공부 방법도 개선하며/복습도 몇번 해야 효과가 나타날 것 같다.원래는 직장 생활 꼭 10년만 하는 것이 나의 25세 때의 목표였는데 그거가 지나간 역시 인생은 모른다.주니어 시절을 제외하고 이 회사에 오래 다니면서 느낀 점은…회사는 그래도 더 오래 다녀야 레프앗프하는 느낌이 있다는 것이다.1~2년 정도 다니고, 또 어디로 가면 수박의 표면을 덮고 느낌이랄까… 그렇긴..1년째.-나에게 주어진 업무를 하느라, 2년째.-내가 왜 이렇게 업무를 하는 거야?프로세스를 바꾸려고 애써3년째-프로세스를 바꾼 대로 진행하면서 또 열심으로 성장시키는 그리고 새로운 것에 갈망 남자 4년째- 새로운 업무에 적응하기 또 바쁜 5년째 그 업무에 익숙해지면 또 효율화한다고 바쁜 6년째/7년째-갑자기 매니저가 되는 후배들(팀원들)양성하기에 바쁘다. 정리 벌레(너무도 상층부에서 이전의 자료와 비교하는 데이터를 갖고 싶으므로, 이제 미리 정리하지 않으면 어려워진다). 팀원들에도 매일 위 방법을 작성한다고 말하는 데 바쁘다. 외국인과 대화한다는 것이 잦아진다. 위로는 보고서 지옥이 시작된다. 아래에는 리뷰의 주문이 많아진다. 그래도 실무를 한 경험이 많으므로, 방향성은 잘 전하고 있다. 그러나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아무튼 이처럼 경험을 다양하고 보았지만 넥스트 스텝은 뭔지 진지하게 고민을 갖는다.우선···To do list를 먼저 묻어 보자.

어제 유튜브 이용님이 애플에서 강의?를 하겠다며 신청해 라이브 세션을 들어봤다.나름 재미있고 신기한 체험.. ㅎㅎ 키노트를 통해 먼슬리/위클리/모노톤 종이노트를 제작하는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예전에 다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미 본 적이 있어서 그런지 별로 신기하지 않았는데 같이 제작해보는 실행할 수 있는 힘을 줬다 ㅎㅎ 근데 저는 다이어리를 쓰면 2주 만에 빈칸으로 남아있기 때문에 (J가 되고 싶지만 다이어리를 써버리는 걸 약 15년 동안 봤을 때는 확실한 P다) 생성까지 가지 않았다.나 같은 사람들은 네이버 캘린더/아이폰 사전 알림/노션 등을 자주 이용해준다면 바랄 게 없다.요즘 계속 자기개발을 하고 싶은 욕구가 있어.직장생활도 계속 업그레이드하고 싶고 지식도 쌓고 싶고 앞으로 이직할 때 좋은 이력서도 만들고 싶다는 욕구 때문일까.어제도 라이브 세션을 들으면서 열심히 비즈니스 영어를 공부했다.꾸준한 것도 좋지만 한 번에 집중을 잘/그리고 공부 방법도 계속 개선하면서/복습도 몇 번 해야 효과가 나타날 것 같다.원래는 직장생활 딱 10년만 하는 게 내 25살 때 목표였는데 그게 지나가버린 역시 인생은 모르겠어.주니어 시절을 제외하고는 이 회사를 오래 다니면서 느낀 점은..회사는 그래도 좀 오래 다녀야 렙업하는 느낌이 있다는 것이다.1~2년 정도 다니고 또 어디론가 옮기면 수박 겉면을 덮는 느낌이랄까… 1년차. – 나한테 주어진 업무를 하느라 바쁘다, 2년차. – 내가 왜 이렇게 업무를 해?프로세스를 바꾸려고 노력하는 3년차 – 프로세스를 바꾼대로 진행하면서 또 열심히 성장시킨다 그리고 새로운 것에 갈망남 4년차 – 새로운 업무에 적응하기 또 바쁜 5년차 – 그 업무가 익숙해지면 다시 효율화하려고 바쁜 6년차 / 7년차 – 갑자기 매니저가 될 후배들(팀원들) 양성하느라 바쁘다 정리충이된다(너무윗선에서이전자료와비교할데이터를원하기때문에미리정리하지않으면어려워진다). 팀원들에게도 매일 위키를 작성하라고 이야기하느라 바쁘다. 외국인과 대화하는 일이 잦아진다. 위로는 보고서 지옥이 시작된다. 아래에는 리뷰 요청이 많아진다. 그래도 실무를 해본 경험이 많기 때문에 아이디어나 방향성은 잘 전달하고 있다. 하지만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아무튼 이렇게 경험을 다양하게 해봤는데 넥스트 스텝은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갖자.일단… To do list 먼저 채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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