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키친아일랜드 테이블 위에 수족관과 함께 올려놓은 미니 수납장(수제 고재와 합판으로 만든 것.)
아일랜드 식탁 위 미니 서랍 아기띠
수족관 물고기를 용궁으로 보낸 뒤 수족관 안에는 몇 초밖에 남지 않았다.물고기도 없고 청소도 어렵고 남은 수초만 작은 어항으로 옮길까 생각했다.음… 잃어버리려니 아쉽기도 하고~(스스로 만들어서 버리기 아까웠다.). 고민이다.. 수족관은 침실로 옮겼다. 잘한 결정~! 그리고.
작업실 테이블 상고재 미니 서랍 안기
미니 서랍은 작업실 테이블 위로 옮겼다.어떻게 길이도 딱 맞게 떨어져도 긁어내고.. 몇년이 지났는지… 오랫동안 두고 사용했다.그러나 최근 다시 자리 이동이 있었다.
거실의 식물 테이블 위에 놓는 포옹
미니 서랍은 거실 식물 선반 위에 놓았다. 뭐지… 가로폭이 어떻게 딱 맞을까… 신기할 뿐이야. 흐흐
거실 식물 선반 미니 서랍 이동 정리 아기띠
미니서랍 위에 식물을 올려놓고 정리…서랍 폭이 좁아서 뒷공간이 빈다. 화분 놓기가 불편해. 음….서랍 높이에 맞는 받침대를 만들어 올려야 할 것 같아.
아틀리에 테이블 안기
그리고 미니 서랍이 옮겨진 작업실 테이블 자리는 적당히 정리해 둔다. 오늘의 마무리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