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8일부터 서울 스케줄을 소화했습니다.KTX가 개통되었지만 서울과의 물리적 거리는 어쩔 수 없습니다.2월 9일에는 정지모 총회에서 특강을 했습니다.일단 특강 들어가기 전에 시상이 있었어요.롤모델이 되는 멋진 선배 지리 선생님들과 함께 서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입니다.본 특강에 앞서 ‘칠리 선생님 테이블’ 모임을 정지모 선생님들께 소개하였습니다.롤모델이 되는 멋진 선배 지리 선생님들과 함께 서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입니다.본 특강에 앞서 ‘칠리 선생님 테이블’ 모임을 정지모 선생님들께 소개하였습니다.지리선생님 테이블은 전국 지리교사모임에 지역모임 신청을 받고 매번 모임 때마다 1인당 8,000원 정도를 지원받을 계획입니다.전지모 회원 1명만 포함되어 있어도 지원해 준답니다! https://blog.naver.com/coolstd/221193104756지리 선생님 테이블회의 제안 이전에 박경환 교수님과 이야기한 적이 있다.전라권에 있는 젊은 지리교사들이 함께하는 모임을 딱 한 번… blog.naver.com계약 톰슨:/챔피언스리그에 갈 수 없다.그 딸. 구미에 나가/오오오그린채널/221372388414정지모 카페에 쓴 지리선생님 테이블 모임 소개 제3회 지리선생님 테이블 모임 후기를 블로그에 올렸더니 윤신원선생님이 정지모에게도 옮겨오라고… blog.naver.com계약 톰슨:/챔피언스리그에 갈 수 없다.그 딸. 구미에 나가/오오오그린채널/221429631191제4회 지리선생님 테이블회의 리뷰(181215)[제4회 지리선생님 테이블회(20181215)]분기마다 모이는 물리적으로는 소프트하지만 내부적으로는 하드한… blog.naver.com지금부터 본 특강에 들어갑니다.주제는 선생님! 지리를 왜 배워야 하나요?였습니다. 사실 <지리의 창을 열면> 책 소개 특강이었습니다.지리창을 열면 저자 서태동, 하경환, 이나리출판 푸른길 출시 2018.10.03.지리의 달인들 선생님들 통해서 내가 배운 지리인데.제가 말씀드리기는 정말 부끄럽고 어색했어요.지리의 달인들 선생님들 통해서 내가 배운 지리인데.제가 말씀드리기는 정말 부끄럽고 어색했어요.지리의 달인들 선생님들 통해서 내가 배운 지리인데.제가 말씀드리기는 정말 부끄럽고 어색했어요.10년간 지리교사를 하면서 안고 있던 고민을 많은 선생님들과 나눌 수 있었습니다.많이 웃어주시고 참여해주시고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왜 지리를 배워야 해요?위와 같은 질문에 많은 선생님들이 대답해주셨습니다.위와 같은 질문에 많은 선생님들이 대답해주셨습니다.위와 같은 질문에 많은 선생님들이 대답해주셨습니다.위와 같은 질문에 많은 선생님들이 대답해주셨습니다.위와 같은 질문에 많은 선생님들이 대답해주셨습니다.# 이명준 선생님의 수업나눔☆그림책 수업활동3 ☆그림책 수업활동3 우선 겨울방학 방과후 수업인데 열심히 참여해주신 예비고3 남학생 11명에게… blog.naver.com여기에 통합 사회와 지리 수업에 사용할 수 있는 그림책 목록을 정리했습니다.이 목록에 없는 책을 이명준 선생님이 추천해주셔서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환경 관련 내용 올해부터 <읽으면 새로운 지리> 작업을 담당하기로 했습니다. ‘독조지’는 전지모가 제공하는 지리 관련 도서의 리플릿을 말합니다.올해 지리독서대회의 주제는 ‘환경’입니다.기후포럼 관련 단체에서 오셔서 마침 얘기를 해주셨어요.환경관련 책 한권 링크 해보겠습니다.십대와 통하는 환경과 생태 이야기 저자 최원형 출판 철수와 연희 출간 2015년 10월 18일.십대와 통하는 환경과 생태 이야기 저자 최원형 출판 철수와 연희 출간 2015년 10월 18일.십대와 통하는 환경과 생태 이야기 저자 최원형 출판 철수와 연희 출간 2015년 10월 18일.정지모 총회 후 최지성의 모임을 가졌습니다.최지성의 정모는 마린 관동에서 열렸습니다.가격이 좀 부담스럽긴 해요. 50m 네이버 더보기 / 오픈스트리트맵지도데이터x 네이버 / 오픈스트리트맵지도컨트롤러 범례부동산대로읍,면,동시,군,구시,도국마린칸토바이킹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74 용산전자랜드 5층 예약 왕래하는 길도 있어 용산으로 결정하였습니다.그래도 만나봤어요!처음 모임에 와주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원래 함께 해주신 선생님들도 정말 감사합니다.저녁 맛있게 먹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더 진행했어요.앞으로 최선을 다하는 지리 선생님들의 모임이 진행되는 방향을 9명의 회원분들과 함께 이야기했습니다.앞으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많은 선생님들의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모임에 중요한 변화가 있었던 시기를 거칩니다. 비가온후 단단히 굳어졌으면 좋겠습니다.)인간 셀카봉 강이석 선생님과 헤어지기 전에 사진을 찍었어요.같이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서로 헤어지면서 사진을 찍지 못하기도 했어요.위 사진에서는 제가 사진을 찍기 위해서 없기도 했고.용산역에서 셀카 한 장 찍고 싶었어요.사람이 먼저에요. 제 그릇은 그렇게 크지 않아요.나의 역량에 비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제 달콤한, 좋은 쪽으로 잘 전달할게요.2019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