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랜드 모바일문화상품권 컬쳐캐쉬 활용 로블록스 결제

1억 6천만 명의 월간 사용자, 그리고 미국 어린이 2/3이 이용하고 있는 로블록스의 경우는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습니다. 안 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해본 사람은 없다고 하는데 다양한 장르의 맵이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사용자가 직접 맵을 제작할 수 있다는 확장성 때문에 눈에 띄는 매력을 가진 맵도 많고 개발자들이 쉴 틈 없이 게임을 제작하고 있다고 하니 그 인기를 실감합니다.특히 메타버스 개념을 제시한 대표적인 게임 플랫폼으로 약 5천만 개 이상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데, 게임 외에도 각종 모임이나 실시간 이벤트를 진행하거나 많은 기업들이 자신의 서비스를 로블록스 안에 구현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기본적으로는 무료로 게임을 즐길 수 있지만 게임 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인 아바타나 스킨 등 장식 아이템을 구입하려면 과금이 필요합니다.그래서 게임 내 암호화폐인 Robux를 구입해서 사용하게 되는데 이 Robux 결제를 할 때 컬처캐시를 이용할 수 있으니 보세요.컬쳐랜드에서 모바일 문화상품권 또는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해 컬처캐시를 충전해야 사용할 수 있지만 휴대폰, 티머니, 캐시비, 컬쳐페이,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다양하기 때문에 편하게 컬처캐시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특히 일부 결제수단은 캐시업 혜택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 구하면 할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현명한 소비자라면 이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그런 다음 결제하려면 로북스 홈페이지에 들어가 과금 결제를 위해 Robux 구매 창을 선택합니다. 이때 본인이 원하는 금액대의 Robux를 선택하면 위 사진처럼 Roblox 결제 화면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Roblox 결제창에 들어가는데 이때 결제 방법 중 신용카드, 체크카드 Roblox 카드 사용 기타 중 기타를 선택합니다.그러면 중간에 컬쳐랜드 로고가 보일 거예요. 해당 탭을 클릭하면 미리 충전한 컬쳐 캐시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미 이렇게 이용하실 거예요. 이용자라면 지금은 로블록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니 Robux를 구매할 때 이용해 주세요.물론 게임을 하지 않아도 쇼핑, 도서, 콘텐츠 등도 이용할 수 있어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충전을 잘해서 사용하면 상당히 편리하고 추가 캐시업 혜택도 손에 넣으면 좋습니다.이렇게 충전하면 스마일캐시나 네이버페이 등으로도 필요에 따라 전환할 수 있고 백화점 상품권 등으로도 교환이 가능하니 한번 둘러보고 필요한 곳에 이용하면 됩니다.공식 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23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한 컬쳐랜드 상품권(모바일 문화상품권)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직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이 부분을 정리해서 설명해드릴게요.리뉴얼 전과 후를 보면 많은 차이가 있지만 깔끔하면서도 보기 좋아진 화면 UI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큰 차이점이라면 바로 ‘지류/온라인 문화상품권’ 제휴 계약이 종료되었다는 점입니다.아마 대부분의 이용자분들이 두 상품권 발행처가 다르다는 것은 몰랐던 사실일 겁니다. 컬쳐랜드상품권(모바일문화상품권)은 ㈜한국문화진흥이 발행처이며, 지류/온라인 문화상품권 발행처는 ㈜문화상품권으로 발행처와 함께 상품권 번호 자리도 각각 다릅니다.흔히 핀번호라고 부르는데 컬쳐랜드 상품권(모바일 문화상품권)의 경우 핀번호가 16자리이고 지류/온라인 문화상품권의 핀번호는 18자리로 서로 차이가 있으니 구분해주세요.그리고 지류/온라인 문화상품권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발행일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22년 12월 31일까지 정상 발행된 상품권이면 충전에 들어가며, 그 외 문화상품권(18자리)으로 충전이 가능하나 23년 1월 1일 이후 발행된 경우에는 이곳에서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바뀐 부분을 꼭 사전에 인지하셔서 이용에 불편한 점이 없으시길 바랍니다.지금까지 컬처캐시를 통한 로블록스 충전 방법, 그리고 문화상품권 변경 내용을 살펴봤습니다. 이렇게 충전하면 쇼핑은 물론 도서, 콘텐츠, 백화점 상품권 등을 구입할 수 있어 사용이 편리하니 다양한 용도로 현금처럼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이용하시기 바랍니다.홈페이지 바로가기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급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